시사잡지 월간인물 선정!

중국과 한국을 잇는 마케팅 가교!

팍스 시니카(Pax Sinica), 그야말로 세계질서가 중국 경제 중심으로 흐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의 많은 기업들은 중국 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없을 터. 중국에 대한 이해와 함께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은 성공적인 시장 안착의 필요충분조건일 것이다. 텐센트 한국 공식 파트너사, 위챗페이 한국 공식 파트너사로서 공식 웨이보 계정 팔로워 100만 명 돌파의 쾌거를 이룬 중국마케팅 전문 기업 중국인찾기가 제안하는 중국마케팅의 방향성은 무엇일까?
 
‘웨이보 100만 팔로워’, 중국마케팅 한길로 이룬 쾌거

세계적인 경영사상가 말콤 글래드웰은 저서 <아웃라이어>를 통해 하루에 3시간, 총 10년을 열심히 노력하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1만 시간의 법칙’은 각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하여 성과를 이룬 이들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오랜 시간 중국에 대한 관심으로 꾸준히 연구해 온 중국마케팅 전문기업 중국인찾기는 최근 운영 3년 만에 공식 웨이보 계정 팔로워 수 100만 명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 중국 진출을 꿈꾸는 기업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국인찾기 박재현 대표는 고교시절부터 대학교 학/석사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직 ‘중국마케팅’ 한길을 걸어왔다. 중국에서 10여 년간 법인을 운영했고, 현재는 중국 법인을 한국으로 옮기는 등 마케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는 중국 시장에 대한 비전과 자사 마케팅 전략에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마케팅은 결국 무언가를 ‘찾는다’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중국인찾기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에서 고객을 찾고, 중국의 인적/물적 자원을 찾으며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마케팅 트렌드는 SNS를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국내와 다른 시장 특성상 중국을 타깃으로 하는 기업들은 낯선 곳에서 시행착오를 겪을 확률이 높다. 이에 중국인찾기는 중국마케팅, 특히 SNS에 대한 충분한 연구를 통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의 훌륭한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중국인찾기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가장 중국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에서는 웨이보와 위챗을 빼놓고 마케팅을 논할 수 없을 만큼 마케팅 툴이 두 채널로 수렴되는 상황에서 중국인찾기는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중국마케팅 업계에서의 자생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 마케팅을 할 때 주로 에이전시가 중국의 계정을 빌리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는 직접적인 컨트롤이 어렵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 중국인찾기는 한국 계정을 직접 운영하며 한국 기업과 상품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한국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희 중국인찾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중국 SNS 계정을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SNS 운영은 물론 마케팅의 디테일한 전략을 수립하여 고객의 제품이 중국 현지화에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 중국인찾기의 역할이다. 위챗페이, SNS, TV 광고, 검색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툴을 만들고, 이들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연동하느냐가 성공적인 시장 안착의 최대 관건이 될 것이다.
 
 
차별화된 무기로 시장 안착 돕는 파트너 될 것

한국에서 카카오톡이 있다면 중국에는 위챗이 있다고 할 만큼 위챗은 가공할 힘을 가진 SNS 채널이다. 대부분의 마케팅 전략이 이 위챗을 중심으로 수립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국인찾기는 위챗의 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위챗의 별도 승인을 받아 위챗공중계정을 한국법인 명의로 운영하고 있다.

“위챗페이는 단순한 결제시스템이 아닌 마케팅 수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챗페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하